2017년

반닫이, 실용의 예술 2017.09.01-10.31

결실의 계절 가을.

북촌박물관은 2017년 특별기획전

《반닫이, 실용의 예술》展을 개최합니다.

이번 전시는 북촌박물관이

심혈을 기울여 수집해온 조선시대의

다양한 반닫이를 선보이고자 마련하였습니다.

각 지역마다 다른 환경과 풍속의 차이 등을

바탕으로 각기 특색 있게 만들어진

반닫이를 한자리에 모아 소개하고자 합니다.